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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을 빛낼 대한민국 고객∙감동 국가경쟁력브랜드 대상
하나의 브랜드는 시장에 나오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브랜드를 완성시키는 것은 기업의 부단한 혁신과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이다. 제품 또는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맞춰 자신을 갈고닦는 노력이 이써양만 고객에게 다가가는 진정한 의미의 가치를 완성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 속에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인정받은 브랜드는 그 자체가 우리나라를 대변하는 이름이 되기도 한다. 세계화 시대에 발맞춰 기업의 가치를 꾸준히 혁신해온 덕분이다. 끝을 모르는 내수경기 침체와 주변국과의 정치 사회적 갈등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렇듯 자신의 경쟁력과 브랜드를 알려온 기업/기관/인물등이 있었기에 우리 대한민국의 경제 희망이 비추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대중문화경제지 헤럴드경제와 최정상 종합영자신문 코리아 헤럴드를 발행하는 (주)헤럴드는 대한민국의 우수/유망한 기업(기관/인물/브랜드)의 경쟁력을 평가 점검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기위해 '2018년을 빛낼 대한민국 고객감동 국가경쟁력브랜드 대상'을 시행했다. 2018년을 빛낼 대한민국 고객감동 국가경쟁력브랜드 대상은 건전한 기업문화를 창출하고 사회의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만족과 감동을 주는 인물 기업 기관 등을 발굴하여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되었다.
본 어워드는 지자체, 공기업, 준정부기관등 지방자치 공공기관, 건설, 조경, 식품 등 제조업 분야 펀드, 증권 재테크등 금융 분야, 외식, 프랜차이즈 등 관광 레저, 대학교, 교수, 학원 등 교육분야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련 분야 발전과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한 기업/기관/인물/브랜드를 발굴하고자 약 두 달 간의 공모 기간을 거쳐 진행 되어으며, 1월30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이 개최된다.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고품격 국영문 월간지 파워코리아와 파워코리아데일리가 주관한다.<출처:헤럴드 경제>
프랜차이즈 부문 대상 '블럭제빵소'
건강한 하루를 여는 행복한 습관 '블럭제빵소'
블럭제빵소를 운영하는 (주)블럭에프에스(대표이사 박재영)는 2014년 12월 서현점을 시작으로 2016년 3월 가맹사업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80여 개점을 오픈한 유기농 수제식빵 전문점으로 재료 계량화, 레시피 표준화, 체계적인 물류 유통 및 교육 시스템 구축 등 축적된 프랜차이즈 사업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블럭제빵소는 현재 식빵 프랜차이즈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신선하고 따뜻한 식빵, 건강한 유기농 원재로를 사용함으로써 대한민국 베이커리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최상의 원재료를 이용하여 따뜻한 마음으로 정성껏 만든 최고의 블럭(식빵)만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라는 박재영 대표의 목표를 모든 가맹점에서 실현시키기 위해 블럭제빵소 전용 식재료(블루베리잼 등)를 개발, 공급하고 있다. 또한 철저한 검증을 통과한 유기농 밀가루, 유기농 우유, 무염버터 등을 이용하여, 만드는 사람의 따뜻한 체온과 정성을 제품에 옮길 수 있도록 100% 핸드 메이드로 만들어지며, 당일 제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대형 제과제빵 프랜차이즈 시스템과의 차별화를 두고 고객 관점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블럭제빵소 서현본점>
뿐만 아니라 '건양대학교'와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소정의 장학금을 기부하여 학생들과 작은 희망을 나누고 있으며, 경영 이익금의 일부와 따뜻한 식빵을 '아동복지시설'과 함께 나누며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있다.
밥 대신 빵을 주식으로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오징어 먹물, 호두, 블루베리, 밤, 단호박과 같은 고급 속재료를 채워 넣은 블럭제빵소의 프리미엄 식빵이 인기다. 특히 20~40대 여성들은 밥 대신 빵을 식사로 점점 더 선호하게 되면서 건강한 속재료가 들어간 식빵을 찾게 되고 당일 제조된 빵을 구입하기 위해 블럭제빵소를 찾는다.
블럭제빵소는 철저한 분석과 신제품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 차원 높은 유기농 식빵을 공급하기 위해 최첨단 연구설비와 제빵 전문가를 갖춘 기업부설 블럭연구소를 설립해 연구, 개발함에 있어 끊임없는 투자와 노력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블럭제빵소 발재영 대표는 "유기농 원재료로 매장에서 당일 생산하여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대형 제과제빵 프랜차이즈 시스템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식분화르르 이끌어갈 블럭제빵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헤럴드경제中 일부발췌>